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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웨딩컨벤션 계약 후기 & 시식 다녀왔어요! (홀 분위기, 뷔페 체크)

202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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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웨딩#결혼준비#여의도 웨딩컨벤션
여의도 웨딩컨벤션 계약 후기 & 시식 다녀왔어요! (홀 분위기, 뷔페 체크)

[D-Day 준비] 여의도 웨딩컨벤션 계약 후기 & 시식 다녀왔어요! (홀 분위기, 뷔페 체크)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로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예비신랑 입니다. 드디어 고심 끝에 계약했던 여의도 웨딩컨벤션에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계약할 때는 예식이 없는 평일에 가서 홀이 비어있었는데, 이번에는 주말 점검 겸 시식을 하러 가서 실제 예식이 진행되는 모습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왔어요.

"과연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본 리얼 후기, 사진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1. 하객 맞이: KT 건물의 쾌적함과 로비

시식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다시 와서 봐도 KT 여의도 타워 1층 로비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일단 오피스 건물이라 로비가 정말 넓고, 주말엔 한산해서 하객분들이 들어오실 때 복잡하지 않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KT 여의도 타워 1층 정문 — 회전문과 레드카펫 동선 KT 여의도 타워 1층 로비 전경 — 안내데스크와 입장 중인 하객
로비 바닥이 반짝반짝하죠? 공간이 꽤 넓어서 하객들이 몰리는 시간에도 동선이 꼬이지 않을 것 같아요. 우측에는 하객분들을 위한 커피 머신도 준비되어 있네요.

1층 입구 우측의 여의도 웨딩컨벤션 예약실(Reservation Room) 입구 들어오자마자 우측에 바로 **예약실(Reservation Room)**이 보여서, 처음 상담받으러 왔던 날 떨렸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위치가 찾기 쉬워서 좋습니다.

2. 홀 분위기 재점검: 역시 '어두운 홀'이 진리

제가 여의도 웨딩컨벤션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바로 웅장하고 어두운 홀 분위기 때문인데요. 실제 하객분들이 채워지고 조명이 켜진 모습을 보니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습니다.

식장 천장 화이트 드레이프 연출과 그린 트리 꽃단상 버진로드 입구 — 양쪽 샹들리에와 플로럴 아치, 단상 스크린
층고가 높고 천장에 드리워진 하얀 천 장식이 웅장함을 더해줍니다. 계약 때는 상상만 했는데, 버진로드 입구에 세팅된 꽃장식이 정말 풍성하더라고요. 나무 형태의 높고 화려한 꽃장식이 입구를 꽉 채워줘서 스냅 사진이 정말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식장 후방 시점 — 하객석과 양옆 대형 스크린 하객석 앞쪽에는 대형 스크린이 양옆으로 있어서, 뒤쪽에 앉아 계신 하객분들도 식전 영상이나 예식 진행 상황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3. 본식 진행 미리보기: 조명 맛집 인정

시식 전에 실제 예식을 잠시 지켜봤는데요. 조명 연출이 너무 좋아서 계속 감탄했어요.

본식 단상 — 한복 입은 양가 어머님 입장 장면 본식 단상 — 양가 어머님 인사 장면과 샹들리에 조명
양가 어머님들이 입장하신 모습입니다. 풍성한 꽃길 사이로 걸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고우셨어요. 단상 위 샹들리에 조명이 어머님들을 비춰주니 한복 색감이 더 살고 우아해 보이시더라고요. 단상 뒤편 화이트 커튼 배경도 깔끔해서 사진이 잘 나옵니다.

그리고 대망의 신부 입장!

신부 입장 — 어두운 홀 핀 조명과 그린 플로럴 천장 장식 홀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블랙톤이라, 핀 조명을 받으니 신부에게 시선이 확 집중됩니다. 드레스 비즈감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저도 얼른 예쁜 신부를 보고 싶더라구요.

식장 후방 전체 시점 — 어두운 조명과 무대 핀 스포트라이트 뒤에서 바라본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버진로드가 꽤 길어서 입장할 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4. 가장 중요한 연회장과 뷔페 시식

예식을 보고 나서, 하객분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맛보러 연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연회장 라이브 디저트·전채 코너 진열대 본식 시간 만석 연회장 — 식사 중인 하객들
조명 아래 음식들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오픈 주방 느낌이라 더 신뢰가 갔고, 조명이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비춰주더라고요. 연회장이 정말 넓습니다! 하객이 꽉 찼는데도 워낙 공간이 커서 그런지 지나다니는 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연회장 원형 테이블 블랙 세팅과 라이브 스테이션 연회장 라이브 서버 서빙과 원목 바닥 메인 푸드바
원형 테이블에 블랙 테이블보로 세팅되어 있어서 호텔 연회장처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식사하시느라 예식을 못 보시는 분들을 위해, 연회장 곳곳에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밥 먹으면서도 예식 상황을 볼 수 있어서 센스 있다고 느꼈습니다.

5. 총평: 계약하길 잘했다!

오늘 시식 겸 최종 점검을 다녀오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여의도 웨딩컨벤션은 교통, 주차(KT건물이라 주말에 여유로움), 밥, 그리고 무엇보다 신랑 신부가 돋보이는 어두운 홀까지 제가 원하던 조건을 다 갖춘 곳 같아요.

이제 입장곡과 부케만 잘 고르면 완벽한 결혼식이 될 것 같습니다. 여의도 쪽에서 웨딩홀 고민 중이신 예비 부부님들, 여기 리스트에 꼭 넣어보세요!


본 포스팅은 직접 계약 후 시식 차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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