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웨딩컨벤션 계약 후기 & 시식 다녀왔어요! (홀 분위기, 뷔페 체크)

[D-Day 준비] 여의도 웨딩컨벤션 계약 후기 & 시식 다녀왔어요! (홀 분위기, 뷔페 체크)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로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는 예비신랑 입니다. 드디어 고심 끝에 계약했던 여의도 웨딩컨벤션에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계약할 때는 예식이 없는 평일에 가서 홀이 비어있었는데, 이번에는 주말 점검 겸 시식을 하러 가서 실제 예식이 진행되는 모습까지 꼼꼼히 체크하고 왔어요.
"과연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을까?" 떨리는 마음으로 지켜본 리얼 후기, 사진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1. 하객 맞이: KT 건물의 쾌적함과 로비
시식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다시 와서 봐도 KT 여의도 타워 1층 로비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일단 오피스 건물이라 로비가 정말 넓고, 주말엔 한산해서 하객분들이 들어오실 때 복잡하지 않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입구 들어오자마자 우측에 바로 **예약실(Reservation Room)**이 보여서, 처음 상담받으러 왔던 날 떨렸던 기억이 나더라고요. 위치가 찾기 쉬워서 좋습니다.
2. 홀 분위기 재점검: 역시 '어두운 홀'이 진리
제가 여의도 웨딩컨벤션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바로 웅장하고 어두운 홀 분위기 때문인데요. 실제 하객분들이 채워지고 조명이 켜진 모습을 보니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신했습니다.
하객석 앞쪽에는 대형 스크린이 양옆으로 있어서, 뒤쪽에 앉아 계신 하객분들도 식전 영상이나 예식 진행 상황을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3. 본식 진행 미리보기: 조명 맛집 인정
시식 전에 실제 예식을 잠시 지켜봤는데요. 조명 연출이 너무 좋아서 계속 감탄했어요.
그리고 대망의 신부 입장!
홀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블랙톤이라, 핀 조명을 받으니 신부에게 시선이 확 집중됩니다. 드레스 비즈감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저도 얼른 예쁜 신부를 보고 싶더라구요.
뒤에서 바라본 전체적인 느낌입니다. 버진로드가 꽤 길어서 입장할 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4. 가장 중요한 연회장과 뷔페 시식
예식을 보고 나서, 하객분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맛보러 연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5. 총평: 계약하길 잘했다!
오늘 시식 겸 최종 점검을 다녀오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여의도 웨딩컨벤션은 교통, 주차(KT건물이라 주말에 여유로움), 밥, 그리고 무엇보다 신랑 신부가 돋보이는 어두운 홀까지 제가 원하던 조건을 다 갖춘 곳 같아요.
이제 입장곡과 부케만 잘 고르면 완벽한 결혼식이 될 것 같습니다. 여의도 쪽에서 웨딩홀 고민 중이신 예비 부부님들, 여기 리스트에 꼭 넣어보세요!
본 포스팅은 직접 계약 후 시식 차 방문하여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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